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휘의 앨리셔 (문단 편집) === LC: 충격의 빛 === ||최대 두 번까지 공격하는 원거리 기본 공격이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된 후에 발사하면 적의 공격을 끊고 다운시킬 수 있습니다. ||<|10>대인 1.00 [br]건물 1.00 || || 1타: {{{#purple 0.198 공격력}}}[br]2타(기본): {{{#purple 0.612 공격력}}}[br]2타(1차지): {{{#purple 0.72 공격력}}}[br]2타(2차지): {{{#purple 0.8 공격력}}}[br]2타(3차지): {{{#purple 1.08 공격력}}}[br] 사거리 710[br]강화 670 || [[파일:cjhxof1.gif]] >'''천벌!''' 기본 공격으로 2타형 스킬. 1타는 공통적으로 약한 경직이 있고, 2타는 충전을 얼마나 하냐에 따라 노차지, 반차지, 풀차지로 구성되는 3단계 형태이다. 반차지의 데미지계수가 2단계로 나눠져있으니 총 4단계라고 볼 수도 있다. 추가로 노차지를 제외한 반차지, 풀차지는 다운 데미지 보정을 받지 않아 누운 적에게도 데미지를 다 줄 수 있다. 기본 750 거리, 1타 반지름 65 범위, 2타 반지름 75 범위 차지는 705 거리로, 1차지 반지름 90, 2차지 반지름 95 3차지 반지름 100 범위로 공격한다. * 노차지 공격: DPS가 높다. 단체공성이나 립핑, 신속하게 적의 스킬 사용을 끊을 때 쓰인다. 2014년 11월 26일자 패치노트에 사거리가 800에서 700으로 감소하는 대신 1타에 짧은 경직이 추가되어서 스킬 캔슬 용도로 사용하기에 더욱 알맞아졌다. * 1차지 공격: 충전중 몸을 살짝만 굽혔을 때의 평타는 1차지 공격이다. 쓸때 2타를 살짝 반박자 늦게 써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좋다. 노차지 공격보다 경직 시간과 데미지가 높으므로 후에 가면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는 공격이다. 상당한 강경직을 주며 특히 원거리 평타 중에선 몇 안되는 '''다운된 적을 경직시킬 수 있는 평타'''다.[* 그외에 마를렌의 슈팅버블 1타나 드렉슬러의 강투창이 다운상태의 적에게도 경직을 주지만 특유의 딜레이때문에 계속 유지하기엔 어렵다.] 이를 이용하여 적 한명을 발견한 후 풀차지(다운)-반차지-반차지-반차지를 계속 먹여주면 광자력빔 없이도 일방적인 메즈가 가능하다. 하지만 2017년에 평타의 쿨타임이 0.4초에서 0.44초로 하향된 이후 현재(2021년 9월 13일 기준) 연습장에서 시도한 결과, 자력으로 예전처럼 풀차지(다운)-반차지-반차지-반차지 같은 괴랄한 콤보는 불가능하다. 자력으로 사용할 경우 별다른 도핑이 없다면 최대 한번만 반차지 평타가 들어간다. 만약 쿨타임 관련 도핑이 있다면 축빛 이후 반차지 평타가 빡빡하게 최대 2번 들어간다. * 2차지 공격: 충전도중 몸을 완전히 굽혔다면 2차지 공격이다. 1단계보다 데미지와 경직이 더 강하다. 하지만 후딜레이가 1차지 공격보다 길다. 1차지와 마찬가지로 무한은 불가능하며 다른 적이 발견된다면 재빠르게 에임을 돌려 풀차지 어택을 먹여 다운시킨후 도주하던가, 둘다 묶어두던가 하는 판단을 내려야 해야한다. 약간의 넉백이 있어, 루이스같은 캐릭터를 상대로는 서있더라도 1타, (차지)2타를 반복적으로 써주는 것으로 거너 J급의 카이팅을 보여줄수 있다. 그리고 사실 1차지 공격과 2차지 공격은 구분은 되어있지만, 사실상 활용도에 차이가 거의 없어 반차지로 묶어서 서술해도 별 문제가 없다.(...) * 3차지(풀차지) 공격: 차지중인 손에 빛이 반짝! 하고 빛나면 풀차지이다. 주로 차지하고 다니다가 적이 보이면 냅다 먹여서 다운시키는 용도로 쓰인다. 다운 판정이 있기에 활용방안은 무궁무진하다. 적 하나를 붙잡고 있을 때는 이걸로 넘어뜨리고 바로 1~2차지 공격을 쓰면 더욱 효과적인 홀딩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군 근접 캐릭터가 공격 중인 적을 풀차지로 날려서 연계를 끊어먹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별빛의 스텔라|스텔라]]나 [[복수의 히카르도|히카르도]]처럼 콤보 공격이 주력인데 혹여 풀차지 공격이라도 맞고 상대가 날아가면 서글퍼진다. 축복의 빛과 마찬가지로 아군 근캐가 적을 치고 있을 때라면 신중하게 사용해야 할 스킬. 이 다운 판정은 [[제네럴 웨슬리|웨슬리]], [[기적의 미쉘|미쉘]]과 더불어 원거리 평타 중 셋 뿐인 멀리서 적을 다운시킬 수 있는 평타이다. 판정만으로 따지면 [[신비의 린|죽선타]]도 있지만 1칸 이내로 근접해야 하므로 실질적으로 멀리서 다운 시킬 수 있는 원거리 다운평타라고는 볼 수 없으며, 웨슬리는 막발 한정, 미쉘은 랜덤(25%)으로 다운시키기에 이들 중 가장 연사성이 뛰어난 이 충격의 빛은 잘 다룰수록 그 값어치가 기대 이상으로 높아진다. 게다가 의외로 폭발범위가 높아 타워를 지킬때 타워를 공격하는 적군 2~3명을 한꺼번에 넘어뜨리는 경우도 많다. [[별빛의 스텔라|스텔라]]의 기어3, [[기적의 미쉘|미쉘]]의 더스트 토네이도 같은 광범위 지속궁은 멀리 위치를 잡은 다음 시간이 끝날 때까지 마크하여 계속 넘어뜨려주자. 한타에 크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당하는 적에게 짜증을 유발시킨다. 차지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면 일정시간 후 자동으로 공격이 나간다. 평타를 차지하고 이동하면 이동속도가 15% 느려진다. 특별히 이름이 있는 건 아니지만 풀차지 시 보이스가 있어서 천벌이라고들 많이 불린다. 앨리셔를 잘하고 싶으면 평타로 끊임없이 적을 견제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평타를 잘하면 앨리셔는 캐리어가 되지만 못하면 앨리셔는 무용지물이 된다. 모든 서포터가 그렇듯 한타에서 하나의 적을 집중마크해서 아예 한타에서 쫓아내버리고 자신은 아군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서포터의 최종적인 채용 가치이다. 많은 하향 패치로 평타의 쿨타임, 후딜레이가 늘어남에 따라 전 같은 속도로 평타를 사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워졌다. 이전에는 딱딱! 딱딱! 거리는 공격이였다면 딱-딱 딱-딱 이 되어서 중간에 공백이 생겼다. 그리고 이전에는 진입하는 대상에게 평타만으로 진입을 방해하는 것이 확실하고 안정적이었지만, 후딜레이가 길어짐에 따라 평타 사용 후 대응이 늦어지게 되었다. 그에 따라 이후 스킬간의 연계에서도 공백이 길게 느껴지다 보니 전체적으로 플레이하며 답답함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